캠타시아로 찍은 영상은 찍으면 아슬아슬히 용량제한에 안 걸려서 조금만 더 길게 찍으면
용량제한 걸려서 인코딩해야 하는데 인코딩하면 화질 떨어져서 올리게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반디캠으로 찍은 영상은 무려 인코딩 없이 왠만해선 100메가를 안 넘어서 좋네요 ㅋㅋ
게다가 화질도 MPEG-1 (VBR) 90q정도 하니 H.264화질이랑 맞먹고.
녹화한 영상 싱크도 잘 맞아서 좋네요 ㅋㅋ
(예전에 캠타시아로 타자연습 영상 찍었을 때 싱크 안맞아서 고생했는데 반디캠으로 찍었더니 싱크 잘 맞았음.)
대신 화면의 사각형 영역 모드로 캡쳐 시 캠타시아에 비해 CPU부하가 조금 커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