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6 19:47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기능이 많이 않고 조작이 쉬워서 편한 프로그램 입니다만
타 프로그램과 비교를 해보면 비싸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타 프로그램에서는 자제 기능으로 영상을 촬영 후에 수정이 가능 한데 이 프로그램은 불가능 합니다.
가령 영상을 촬영 후에 원하는 부분을 자르거나 자막을 넣기 등등이 가능한 반면에 반디캠은 촬영 밖에 안됩니다.
이런 점으로 보았을 때 너무 비싸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가격을 내리거나 촬영 후에 수정을 가능하게 기능을 넣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능 업데이트를 안한 가격은 저의 생각으로 1만5천이 적당 하다고 생각 됩니다.
기능 업데이트를 한 가격은 4만원으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이점 참고 하셔서 좋은 가격으로 책정 하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유료판을 구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점 때문에 타 프로그램을 이용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 하는 프로그램은 캠타시아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말로 좋은데 개발자 님께서 이런 프로그램을 참조하여 좋은 가격으로 책정하거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서 좋은 가격으로 책정 했으면 합니다.
"지나가던 사용자가 투정 부리는 글아닌가?" 라고만 생각 하지마시고 중요하게 생각 하셨으면 합니다.
물건에서는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기능도 중요하겠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면 사람들 심리에는 안사고 싶어지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가격 부분에서 많은 신경을 쓰시거나 고민 후에 재 책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점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판매자였다면 너무 비싸지 않게 적정선의 가격에서 판매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이 가격 부분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층은 10대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서 4만원은 비싸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1만5천원이 적정선의 가격이 아닐까라고 생각 해보고 이 글를 토대로 반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