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클레임을 걸긴 하는데 QA를 제대로 안하는 것 같네요.
라이젠 환경에서 H264 CPU 코덱으로 녹화 시 녹화한 영상의 프레임이 유지가 안되는 치명적 결함이 있습니다.
4.1.2 패치노트
- NVENC H.264 코덱 프로파일 선택 기능 추가
- NVENC H.264 무손실 인코딩 지원
- 웹캠오버레이 기능에서 화면 상하/좌우 뒤집기 기능 추가
- 장치 녹화 모드에서 화면 상하/좌우 뒤집기 기능 추가
- 특정 PC에서 '유저 권한 모드'로 실행이 안되던 문제 해결
- '안전 모드'로 실행하는 기능 추가
- H.264 CPU 코덱 성능 개선
- 녹화된 파일의 툴정보 내용 변경 (반디캠 버전 및 인코더 종류 표시)
- 녹화 모드가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녹화 시작 단축키를 누를 경우 반디캠이 죽는 문제 해결
- 특정 시스템에서 캡처 장치 열기에 실패하는 문제 해결
- 기타
인텔 제품은 확인하지 못 했지만 이 업데이트 후 H264 CPU 코덱으로 녹화 시 60프레임 기준 녹화된 영상의 프레임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NVENC를 이용한 녹화는 프레임에 문제가 없습니다.
4.1.2. 이전 버전에서는 H264 CPU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 유저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몇몇 봤는데, 몇 달이 지난 상태에서도 그대로라 남기네요.
5/31에 배포된 4.1.4 빌드에서도 재현됩니다.
폴더 내 세부 기록은 60프레임으로 체크되지만 재생 시 프레임이 20~30 으로 재생됩니다.
사양
CPU: AMD 1600X
VGA: 1060 6GB
RAM: 16GB
OS: Window10 RS4
재현되는 프로그램: 게임, 프로그램 전체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