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컷으로 자른면 프레임레이트가 변동 되면서 최소 프레임레이트와 최대프레임레이트 바뀌는데....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1. 고속모드를 사용하여 자르기를 하셨나요? 원본파일 속성에서 프레임 레이트 모드 변동이 안보였는데, 고속모드로 편집했을 때, 파일 속성에서 프레임 레이트가 변동되신건가요?

2. 참고로, 변환모드를 사용하시면, 프레임 레이트를 원본 유지로 해서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6번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bandicut@bandicam.com으로 동영상 파일과 함께 문의 주시면, 정확한 답변을 빠르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용량 파일 보내기 >

- 네이버 이메일 (2GB, 파일은 10개까지 첨부가능): https://mail.naver.com/ 

- 다음 이메일 (4GB, 파일은 11개까지 첨부가능): https://mail.daum.net/ 

- Send-anywhere.com (10GB, 로그인 불필요): https://send-anywhere.com/ko/ 

- 원드라이브 (10GB): https://onedrive.live.com/about/ko-kr/

감사합니다. 

네 고속모드로 했을 시 고정 프레임 레이트에서 가변 프레임 레이트로 변동이 되버립니다. 실제 30프레임짜리가 20~24프레임으로 재생되구요 아이러니한것은 키프레임 자르기로 잘라내면 원본 프레임은 유지가 됩니다. 관려해서 원본 영상과 반디컷으로 자른 영상을 네이버 메일로 송부드립니다. 

SolveigMM Video Splitter 6버전대 프로그램인 경우 키프레임 단위가 아닌 원하는 위치에서 자르더라도 반디컷 같이 프레임레이트를 최소프레임레이트와 최대프레임레이트로 나누지 않고 원본그대로 고정프레임으로 유지를 시켜줍니다. 다만 자르는 부분에서 2~3초정도 화면 뭉개짐은 있습니다. 반디컷이 두 영상을 합친 경우 영상이 뚝뚝 끊겨보이거나 오디오 싱크가 안 맞는 문제는 예전부 있었는데 아마 절삭할때 프레임레이트가 변경되서 그런 이유가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