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클릭으로 지정한 사각형 창을 바로 클릭하면
이렇게 되긴 해요.
근데 저기서 조금만 길게 클릭했다가 드래그로 인식해서
이렇게 1x0라도 인식하는순간
이렇게 된단 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타블렛을 쓰다가 중간에 반디캠을 쓰는중에 타블렛 특유 필압때문인지 이런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예전버전은 그냥 창 선택기능만 있고 거기서 굳이 영역선택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 않았던거 같은데... 애초에 왜 이걸 동시에 넣은건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사각형 창 선택을 할 사람이면 그 창에 바로 맞추고 말지 거기 기준점으로 뭘 조정할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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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클릭으로 지정한 사각형 창을 바로 클릭하면
이렇게 되긴 해요.
근데 저기서 조금만 길게 클릭했다가 드래그로 인식해서
이렇게 1x0라도 인식하는순간
이렇게 된단 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타블렛을 쓰다가 중간에 반디캠을 쓰는중에 타블렛 특유 필압때문인지 이런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예전버전은 그냥 창 선택기능만 있고 거기서 굳이 영역선택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 않았던거 같은데... 애초에 왜 이걸 동시에 넣은건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사각형 창 선택을 할 사람이면 그 창에 바로 맞추고 말지 거기 기준점으로 뭘 조정할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