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사이드 싱크 프로그램과 반디캠을 이용하면, 삼성 스마트폰은 쉽게 녹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혹은 기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녹화하기 위해서는, 캡처카드와 MHL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1) PC와 안드로이드폰을 연결해 주는 삼성 Side Sync(예전 프로그램명) 혹은 Samsung Flow 프로그램(신규 프로그램명)을 설치합니다.
2) PC와 스마트폰을 USB 데이터 케이블이나 와이파이(Wi-Fi)로 연결합니다.
-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면, PC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실 수 있게 됩니다.
3) 반디캠을 실행한 후, 반디캠의 '게임 녹화 모드'로 스마트폰 화면을 녹화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혹은 기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녹화하기 위해서는, 캡처카드와 MHL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하드웨어 | 캡처카드 (PCI 혹은 USB 형태) | MHL 케이블 아답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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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0만원 내외 (네이버쇼핑: 캡쳐카드 검색) | 1만원 내외 (네이버쇼핑: mhl 검색) |
1) MHL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HDMI 케이블을 캡처카드에 연결합니다.
2) 반디캠을 실행한 후, "장치 녹화 모드"를 선택합니다. ( 그림 1 참조)
3) "설정" 버튼을 클릭한 후, 녹화할 비디오 장치를 선택합니다. (그림 2 참조)
4) 녹화할 동영상의 해상도, FPS, 영상 포맷 등을 선택합니다. (그림 3 참조)
5) [ ● REC ] 버튼을 클릭해 녹화를 시작/중지 합니다. (그림 4 참조)
미러링(Mirroring)이란 특정 기기 화면을 다른 기기에 복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윈도우 10과 11에서 지원하는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보는 인터넷 영화, 화상 회의, 각종 스트리밍 동영상 등을 컴퓨터로 볼 수 있으며, 이렇게 미러링 된 화면은 반디캠으로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도움말) 스마트폰 화면을 PC에 띄우고 녹화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