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 캡처 프로그램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이 건드는 옵션은 당연히 포맷설정일 겁니다.
사용자마다 이용환경이 천차만별이니 '빠른설정'뿐 아니라 '설정'을 더 많이 조정하겠지요.
요점은 프리셋으로 등록되어있는 경우의 수 말고도 다양하게 이용하는 사용자가 더 많을테고
번번히 옵션을 변경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터이니 프리셋을 사용자가 직접 편집한 값이 등록이 되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유저 입장에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년이상 사용해보니 번번히 변경하는 것을 못 참고 의견을 드려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