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15:37
제가 반디컷 정품구매했는데요. 과거에 다른 외산 인코딩툴도 이름과 시리얼넘버만 있다면 무제한으로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저희 국산 제품의 문제가 확장성인데요. 늘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경쟁력있는 회사가 들어오면 그때부터 서비스가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 공유사이트의 경우, a컴에 로그인중인데 b컴에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a컴이 풀리고 b컴에서 로그인되거나 아니면 로그인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b컴에서 로그인이 안됩니다.
반디컷도 이런식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컴이 갑자기 먹통이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도 있는데 설치후 삭제하고 나서 다른컴에 깔라는 정책은 정말 후진적인 정책입니다.
반디컷을 여러컴에서 설치하고 대신, 단 하나의 컴에서만 실행을 허용하도록 바꾸어주세요.
이 부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건의하신 사항을 관련 부서에 잘 전달하겠습니다.
의견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