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22:52
현재는 한번 자르기를 하고 나면 다음 작업시 시작쪽 숫자입력이 종료쪽 숫자입력보다 앞서야 합니다.
이미 잘르는 작업을 했는데 앞에 자른 위치에 한정 되면 종료지점을 옮기고 시작점을 입력해야 합니다.
시작점에 제한이 없어야 한번 자르고 다음 자르기가 원할합니다.
그리고 자르고 저장시 파일이름이 자동으로 '원본 파일이름+시작점이나 종료점의 시간' 이어야
구분하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르기 시작하면 작업 팝업창이 뜨고 끝나면 닫기 버튼을 눌러야 작업창이 꺼집니다.
굳이 그럴 필요없이 자르기 작업화면에 고속모드인지 변환모드인지 선택하고
고속모드선택시에는 시작버튼 클릭시 바로 작업하고 자동으로 팝업창 닫고 다음작업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역시나 Boilsoft Video Splitter 와 Moo0 동영상 컷터의 내용이네요
전체적으론 연속 자르기 작업이 수월했으면 한다는 내용이네요
개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사용자님의 의견을 개발팀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