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4 12:28
그냥 기본적으로 자를때마다 '구간 합치기'로 자르고 싶은데
'구간 합치기'를 이용해서 여러파일 잘 편집하다가도
단 하나의 파일이라도 한 구간만 편집하는 순간 '구간합치기' 체크가 해제됩니다.
즉, 그 이후로는 기본값이 구간합치기 안하는 것으로 바뀐다는 얘기죠...
아니, 한 구간만 자르기때문에 합치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그것때문에 디폴트가 합치기 안함으로 바뀐다?
매우 비상식적으로 느껴집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여러 파일을 작업할때마다 다시 체크박스를 신경써야하고
프로그램은 잘 만들어 놓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설정에서 자르기할때 '구간합치기'의 Default를 고정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거나,
파일을 자를때 자동으로 '구간합치기'의 Default가 변경되지 않게 수정부탁드립니다.
2021.03.29 11:42
2021.03.29 16:02
2021.03.29 16:52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우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사항을 확인하였으며, 개발팀에 전달하였습니다.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반디컷 최신버전으로 사용하셨나요?
https://www.bandicam.co.kr/bandicut-video-cutter/download/
기본적으로 반디컷으로 구간 추가를 할 때, 구간 합치기 옵션 버튼이 활성화되어 "구간 합치기" 옵션이 체크되게 됩니다.
이 옵션을 사용자님께서 체크해제하지 않으신다면, 디폴트 값은 체크된 상태로 유지되게 됩니다.
사용자님께서 남겨주신 문의글 중,
"단 하나의 파일이라도 한 구간만 편집하는 순간 '구간합치기' 체크가 해제됩니다."
이렇게 문의해주셨는데, 이 경우는 구간 합치기를 하던 중, 사용자님께서 구간 합치기 옵션을 체크해제하고 편집을 진행하지않으셨는지요?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수동으로 체크해제하셨기 때문에, 다시한번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만일 위와 다른상황이라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개발팀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