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23:59
문제점 : 원하는 부분들을 고속모드로 자르기후 각각 저장, 이후 하나의 파일로 고속모드로 합치기를 하면 영상화면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편집하고 이은 부분부분마다 화면과 소리가 따로 놀고 화면이 빨리감기처럼 고배속으로 움직이고 씽크가 안맞습니다... 거의 모든 영상파일의 확장자종류가 다 그럽니다
자르기시 고속모드가 아닌 변환모드로 각각 저장하고, 고속모드로 합치기시 이런현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용량이 너무 커지는게 문제입니다.
벌써 몇 년된 문제점인데요. 그동안 용량이 적은 영상을 주로하다보니 변환모드로해도 씽크는 맞으니 불편함은 없었는데 큰용량을 편집하려니 용량도 커지고 너무 불편합니다.
평가판에선 해당문제가 전혀 없었고 그래서 반디컷을 결제한 이유입니다. 이후 얼마까진 잘사용했었는데 어느기점부터 이런 문제점이 나타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영상작업하느라 다시 쓰고있는데 수정할 생각이 없는건가요? 이러면 반디컷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구간추가방식도 씽크 안맞습니다. 애초에 구간추가방식이 무용지물이라서 이런방법을 쓰네요.
편집후 인코딩까지 해놓으면 작업물이 씽크가 전부 안맞는게 다반사고, 꼭 해야하는 영상일경우 답이 없는데
변환모드로 저장해두고 합치면 용량은 커지지만 일단 문제는 해결되니 이러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네요.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속모드로 편집했을 때,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셨나요? 해당 동영상 파일의 경우, [고속 모드]에서 "프레임 단위"가 아닌 "키프레임 단위"로만 자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고속 모드를 사용하여 편집하면, 시작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지 않았는데도, 고속모드로 편집 시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신다면, bandicut@bandicam.com으로 문제가 있는 "원본 동영상 파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용량 파일 보내기 >
네이버 이메일 (2GB, 파일은 10개까지 첨부가능): https://ma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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