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12:41
메일로 따로 답변을 안 주시니 게시판으로 문의합니다.
흔하디 흔한 H264 코덱의 MP4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비디오 파일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인코딩의 문제인가요?
인코딩의 문제라면 뭐가 문제일까요?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른 시일내에 고쳐질 가능성은 없는 거겠죠?
고쳐질지도 모르는 거고요
그렇다면 일단은 방법이 없으니 한 프레임 앞 부분을 잘라내면서 편집하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18:49.96으로 설정을 해 주셨는데, 해당 구간은 자르기를 원하는 프레임의 마지막 구간이 맞습니다.
다만, 18:49.96으로 설정을 해 놓고 자르기를 할 경우, '동영상과 오디오의 싱크'를 맞춰야 하는데, 이런 싱크를 맞추다보면,
지금과 같은 일부 동영상의 경우, 생각치 않았던 1~2프레임이 들어간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생각하셨던 프레임보다 1~2프레임 앞부분(혹은 뒷부분)에서 자르기를 해 주셔야 합니다.
제보해 주신 부분은, 추후 더 나은 방법이 없는 지 개선방법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제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