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5 10:37
윈도와의 일관성에 대한 건의를 드릴게 있습니다!
윈도에서 폴더나 인터넷같은 창을 스냅 기능을 이용해서 좌/우측에 붙이면 모니터 절반 크기로 딱 붙였다가 도로 떼면 이전의 창 크기로 돌아오는데요
꿀뷰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스냅으로 붙였다가 떼면, 이전 크기로 돌아오려다가 절반 크기 그대로인 상태로 되돌아가요!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옵션 중에 "이미지 크기에 맞춰 창 크기 조절" 기능에서요.
꿀뷰를 다시 키면 창크기가 마지막에 본 사진 크기로 맞춰져 있는데요,
이 자동 조절 기능이 윈도우의 스냅기능처럼, 본래 창크기에 영향이 없게 한다면 어떨까요?
꿀뷰 창을 최소로 해서 필요시마다 전체화면 등으로 전환해가며 쓰고 있는데,
꿀뷰를 실행할때마다 창크기가 매번 다른것보다는, 자신이 조절해논 크기로 실행되는 것을 선호할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이미지 크기에 맞춰 창 크기 조절" 단축키 또는 단축키 지정 옵션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스냅관련 버그는 현재 수정된 상태입니다.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 단축기 관련 문제는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