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6 17:47
주로 나누기를 사용하여 영상을 네이버 카페에 올리는데 사용합니다.
그런데 제가 두개를 구매 해서 1번 컴퓨터에 설정을 하면 40분당 약 4기가 정도로 파일이 생성 되는데
2번 컴퓨터에서 똑같은 설정을 했는데 10기가가 넘습니다. 2번 컴퓨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했구요
1번은 안했습니다. 업데이트 차이인가요? 전에는 2번컴퓨터도 용량이 비슷하게 생성됐었습니다.
1,2번 모두 소프트웨어 인코더 사용중입니다. 하드웨어 인코더 사용하면 용량이 많이 커지더군요.
1시간 단위로 영상을 풀hd 영상으로 인코딩시 4기가 이하로 설정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풀hd 30프레임으로 녹화한 소니 캠코더 영상입니다. 매번 반디컷을 사용하여 영상을 자르기로 세개나 네개로 분할 하여 사용중인데
1시간단위로 4기가 정도 풀hd 영상 자르기 설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업데이트 차이가 아니라 동영상 파일에 따른 차이입니다.
[고속모드]를 사용하면 4GB파일을 2개로 자르면 2GB파일 2개가 생성이 되지만,
[변환모드]를 사용하면, 동영상에 따라 4GB파일 잘라도 6GB파일 2개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version.nhn?softwareId=GWS_000166&categoryId=C0300000 이곳에서 구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동일한 테스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환모드]로 용량을 줄이시려면, FPS, 비디오 크기, 품질 값 등을 낮춰 주셔야 합니다.
- 상세도움말: https://www.bandicam.co.kr/bandicut-video-cutter/support/faq/converting-options/
말씀하신것처럼 시간과 용량을 먼저 설정하고 나누는 방식은 변수가 다양해서 현재는 지원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